특정 브랜드를 저격하는 건 아닙니다.
모든 브랜드가 다 똑같으니까요.
의류 라벨 태그의 재질은 보통 2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광택이 있고 유연하며 약간 반투명한 듯한 색감이면 오래 유지되고 촉감도 부드럽습니다.
(물론 없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반면 인위적인 백색이고 뻣뻣한 재질이면, 오래지 않아 테두리와 끝부분이 갈라지면서 합성 느낌의 가루가 떨어져 나옵니다. 촉감이 나쁘고 피부에 자극을 주죠.
그렇다고 해서 제거가 쉽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완벽하게 제거하려면 봉제선을 뜯고 제거한 후 재봉합해야 하죠.
아쉬운 대로 잘라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도 남겨진 크기만큼 파편을 토해 낼 수밖에 없습니다. 세탁을 하면 수질오염, 일상적 마찰로 떨어지면 공기 및 환경오염의 원인이죠.
어차피 라벨 태그의 수명이 짧고 인체에 불편함을 주며 환경에도 좋지 않은데, 제거조차 어렵게 하는 이상한 의류제조방식,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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