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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타아게 와사비는 실패할 수 없는 정석이죠.

와사비맛도 짭짤하지만 계속 먹히는 수준인데, 네기맛은    짠맛이 너무 강해서 힘들어요.

그리고 파맛 스낵은은 뭔가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탕 국물에 넣는 파는 많이 먹어 봤지만, 고기와 함께 구워먹은 경험은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감자칩이 파맛이면, 파가 그을린 맛이라고 할까? 씁쓸한 기운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네요.
이 제품은 짠맛과 고기양념같은 맛이 처음부터 입안을 확 감싸는데, 마지막으로 파의 쓴맛이 내려와서 다소 애매합니다.

그렇다고 맛이 나쁜 건 아니지만, 파맛 감자칩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파맛 구매에 신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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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랑, 나름 한국 과자계의 원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맛이 강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안 먹으면 가끔씩 생각나는 맛.

그래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제는 기억 속에만 담아두고 다시 먹지는 않는 걸로...

 

 

마라맛은 마라스러운 매운맛이 있지만 강도는 약하네요.

와사비 역시 와사비의 탁 쏘는 매운맛이 있지만 약합니다.

 

제가 해산물스러운 맛을 싫어하는데, 의외로 마라에서 끝맛이 좀 해산물스럽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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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먹었는데, 얇고 바삭하면서 짭짤한 것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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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빵층은 어렴풋한 기억속 맥그리들과 비슷한 촉촉 쫀득 사이 느낌입니다. 달달하네요.

위쪽 계란흰자층은 단맛 짠맛이 같이 느껴집니다.
베이컨 조각도 있어서 포인트가 되네요.

크기는 작지만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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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메뉴의 화질 낮은 사진으로 봤을 때는 너무 작아 보였는데, 실제 받아 보니 컵이 작지 않았습니다.
물론 49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큰 게 당연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보세요. 키오스크 메뉴 사진에서 소프티와 치케는 작은 컵인 것처럼 나와 있죠? 하지만 받아 보니 보통 컵이었습니다.


치즈케이크 큐브, 초코링, 자바칩 느낌의 초코큐브가 들어 있습니다.

치즈케이크 큐브는 부드럽게 녹았고, 초코링은 다 아는 그 맛입니다.

그리고 초콜릿을 부어 주는 듯한데, 그게 아이스크림 속에서 굳어 있습니다. 씹으면 바삭하고 입에서 빨리 녹는데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개인 취향상, 저는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의 밀키한 질감이 더 마음에 드네요.
컴포즈가 부드럽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컴포즈 아이스크림도 부드러운데, 굳이 표현하자면 맥도날드는 밀키하고 컴포즈는 실키하다고 할까요?

제 취향은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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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많이 달지 않고, 씹으면 은은한 짠맛이 더 많이 느껴지다가, 코팅부가 녹으면서 단맛이 치고 올라오는가 싶더니, 마지막에는 짠맛이 더 강해지면서 끝나는 신기한 구조의 맛입니다.

식감은 바삭하고, 이름을 알고 먹어서 그런지 누룽지 느낌이 있네요.
만약 이름을 모르고 먹었다면 누룽지 생각을 했을지 안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씹다 보면 밀가루 과자와는 다른 곡물 풍미가 느껴지네요.

존재감이 아주 강하다거나 ㅈㅁㅌ이라고 하기는 어려운데, 그래도 꽤 맛이 괜찮고 특색이 있는 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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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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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제품이 아닌데도 치아에 잘 달라붙지 않습니다!

하이츄 안쪽에 사탕 결정 같은 것이 풍부하게 박혀 있고 풍성하게 씹히는데, 단맛과 식감이 아주 좋네요.

사과의 풍미가 입안에 확 퍼집니다. 아주 맛있어요!

몇 개 먹다 보니까, 달콤한 맛만 있는 게 아니라 새콤한 맛도 있다는 걸 느꼈네요.
왜 처음엔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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