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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기리와 혼기리는 똑같은 모양인데 왜 이름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어니언 샤워크림은 다 아는 맛이네요.
한국 과자로 치면 오감자 식감하고 비슷합니다. 다만 대롱 형태가 아닐 뿐.
포장사진만 봤을 때는 단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감자를 먹어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당연히 별로 단단한 식감은 아닙니다.
오감자는 시즈닝과 관계없이 과자 자체가 조금만 먹어도 물리는 맛이라서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실수네요 ㅠㅠ
감자 식감이 아니라 밀가루 과자 식감이라서 비선호하는 관계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아츠기리 우마시오는 아미쟈가랑 똑같은 모양인데, 식감도 똑같습니다.
아미쟈가, 크러시콘은 똑같던데 왜 이름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아미쟈가, 크러시콘은 시즈닝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시즈닝 취향만 잘 고르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츠기리 우마시오는 종류가 몇 가지나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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