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라유 기름은 고추기름처럼 붉은색이지만 그다지 맵지 않습니다.
고추와 마늘 후레이크가 가라앉아 있는 것 같은데, 맛보면서 적당히 먹으면 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데, 덜어 먹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거죠 ㅋㅋ
세척 후 건조시킨 스푼으로 덜어 먹는 게 유일한 방법 같네요.
갈릭 후레이크 마늘은 버터향이 나면서 짭짤하고, 바삭한 식감이 좋습니다.
마늘의 맛도 살아있네요.
이건 어디든 토핑으로 넣어도 기가 막힙니다.
라유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갈릭 후레이크는 필수품입니다!
728x90
'일본 간식 > 명예의 전당 일본간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스버거 포테이토 데리야끼버거 풍미, 녹아내리는 치즈 데리야끼풍 (0) | 2024.10.31 |
---|---|
치토스는 수입이 진리입니다! 일본 프리토레이 치토스 BBQ, 치즈 (0) | 2024.10.22 |
가루비 포테이토 디럭스 마요네즈 (1) | 2024.10.02 |
가루비 피자 포테이토 제노베제 (0) | 2024.09.23 |
코이케야 돈타코스 칠리토마토, 도리토스 멕시칸 타코 일본 (0) | 2024.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