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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 포장을 개봉했을 때, 루피시아 가향 보리차와 비교하면 향이 조금 약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물을 부으면 이게 사과향인지 아닌지 모르게 되거든요...?
갸향 루이보스 티백은 처음 먹어 보는데, 냉침용 제품이라서 그런지 뜨겁게 먹었을 때는 사과향인지 아닌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기대하며 냉침을 해 봤는데... 그래도 사과향이 딱히 느껴지지는 않네요...
500ml에 1티백이긴 한데, 물을 적게 넣어도 아주 진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루이보스티 자체가 맛있기는 한데, 특별히 비싼 브랜드를 찾아 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본인 취향에 안 맞는 향이나 맛이 가미된 제품만 배제한다면, 저렴하게 먹어도 대부분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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