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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니콘내콘 등의 업체에 판매하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판매했을 때 바로 정산금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니콘내콘에서 검수 작업을 해야 판매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검수완료 이후에는 다시 앱에 접속해서 판매확정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걸 잊어버렸다면?

 

나는 팔았다고 생각했는데 조용히 갤러리 속에서 유효기간을 초과하여 휴지조각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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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긴다는 속설도 있고, 뉴스에서는 실내기온과 실외기온의 차이는 몇 도 이상 나면 나쁘다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사실일까요?

 

기온이 30도 이하일 경우에는, 위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한여름 폭염이 오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제 경험상 이런 말들은 사기나 다름없습니다.

 

실외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데 실내외 기온차이가 크게 나면 좋지 않다면서 실내기온을 30도에 맞추는 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죠.

실제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서 몸에 냉기가 좀 쌓이면, 찜통같은 폭염 속에서도 의외로 한동안 버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도 폭염에 시달리다가 실외 폭염으로 나간다면 진짜 버티기 어렵습니다.

 

조금만 기온이 낮아져도 버티지 못하는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 소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을 제외하고 평범한 다수의 사람들이라면, 여름은 무조건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그게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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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에 운동기구 쪽을 지나가다가 얼핏 살펴봤는데, 운동기구 손잡이에 뭐가 기어다니네요?

 

그래서 보니까 빨간 진드기같은 것이 기어다니는 거지 뭐예요;;

 

검색해 보니까 딱히 유해하지는 않고, 시멘트 주위에서 나오지만 물에 약해서 비가 오면 금방 없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벌레를 보면 기분이 나빠서;;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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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포인트 액수가 변하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 기준이니까 따져 보고 하세요!

 

우주패스 올 월가입 : 9900원 내고 3000포인트

우주패스 올 연가입 : 99000원 내고 41000포인트, 1개월로 환산하면 8200원 내고 3415포인트

 

연가입이 1700원 저렴하고 415포인트 더 받으니까, 2115원 이득

그러나, 경유가입 혜택을 따져 봐야 함.

 

네이버페이포인트 3천원만 받아도 월가입이 이득임.

하지만 매달 탈퇴 링크경유 재가입해야 되기 때문에 귀찮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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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 수납이 너무 어려움,

 

무선마우스 특성상 리시버 수납을 자주 할 일이 없는데 리시버 수납이 불편하다는 것은 주력이 아니라 백업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거죠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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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물건을 씻어서 냉장고에 넣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씻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며, 비누 등의 세제를 사용하여 세척해서 넣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밀봉된 외부 포장이 있는 상품이라면 그걸 벗겨내고 냉장고에 넣으면 간편하겠지만, 상당수의 상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상에 나와 있는 음료수나 두부 등이 그렇죠.

 

마트에 진열된 물건은 어느 정도로 깨끗할까요?

정답을 알아낼 수 없는 질문입니다.

 

마트의 냉장고가 청결할까요? 마트의 직원이 청결한 손으로 상품을 운반 관리할까요?

현실적으로 마트 직원이 청결하게 상품을 운반 관리하기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저한테 하라고 해도 그렇게는 못 하죠. 짐 나르고, 바닥에 떨어진 상품 정리하고, 박스 만지던 손으로 상품을 정리할 겁니다.

 

그리고 진열된 냉장고도 청결할 리 없습니다. 걸레질로 먼지나 이물질 정도만 제거되어 있다면 다행이죠.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손잡이만 봐도 벌레들이 죽어 있는 곳들이 수두룩한데, 과연 눈에 안 띄는 곳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진열되는 과정까지는 청결하다고 믿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행복회로를 돌린다고 끝나는 문제는 아니거든요.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 중 대다수는 불특정 다수가 자유롭게 만질 수 있는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마트들 이용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 중 누군가가 더러운 손으로 물건을 집었다가 내려놓고, 바닥에 떨어뜨렸다가 다시 올려놓았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그런 물건을 씻지 않고 냉장고에 넣는 사람은, 집의 냉장고가 청결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집의 냉장고는 청결해야 할까요?

냉장고가 청결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세척을 강요할 수는 없지만, 상식적으로 가정의 냉장고는 청결해야 합니다.

대부분 냉장고에서 음식을 바로 꺼내 먹기 마련인데, 청결하지 않은 상품들이 냉장고에 들어간다면 냉장고가 청결하게 유지될 리 없습니다. 

 

물론 불결한 손과 냉장고를 거쳐 나온 음식을 먹는다 해서 무조건 병에 걸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면역력은 강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자랑스럽게 당당히 씻어서 넣겠습니다!

 

https://youtu.be/ZgH-8lKW-FY?si=RDqT_fT2Mv0Jd3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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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무선 버티컬 마우스 VM300

 

보급형 무선버티컬마우스 중에서는 비교적 흔치 않은 디자인 같은데, 적응되면 꽤 좋습니다.

아마 평생 사용할 것 같네요.

 

 

하지만 완벽한 제품은 없는지, 우측 버튼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마우스 버튼을 클릭할 때 딸깍 하는 느낌은 다들 아시죠? 그런데 이 제품은 쓰다 보면 좌측 버튼을 멀쩡한데 우측 버튼을 누를 때 삐걱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저는 그 촉감과 기분이 상당히 불편하네요. 마치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를 촉각화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기능 자체는 멀쩡하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AS를 요청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보증기간 내에 문제가 생겨서 교환을 받은 적이 있는데, 기능상 문제는 없으니...

좌측 버튼의 사용빈도가 우측 버튼보다 높을 것 같은데, 항상 우측 버튼에 먼저 문제가 생기네요.

 

또 하나, 포장을 개봉하기가 불편합니다.

윗부분으로 열려고 하지 말고, 투명테이프를 전부 자른 후에 아래쪽을 열어서 빼는 게 편합니다.

 

가위를 꺼내려면 가위가 필요한 그런 포장은 아니고, 플라스틱 박스포장인데 윗부분 뚜껑은 홈에 끼워져 있어서 빼기 정말 버겁네요. 억지로 힘으로 빼는 게 가능하긴 하겠지만, 플라스틱이 찢어지면서 파편이 튈 수도 있으니까 그러지는 마세요.

 


 

 

로지텍 MX Master 3S 가로휠이 너무 매력적인 기능이라 언젠가는 사용할 것 같은데 너무 비쌉니다 ㅋㅋ

 

https://youtu.be/3kDj23l2GVI?si=LhP1vTFI1PRCF7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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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비밀번호 기준으로 8자리 이상 특수문자 1개 포함 정도를 요구하는데, 가끔씩 꼭 이렇게 유난을 떠는 곳이 있습니다.
 
대문자 넣으라고 하는 곳이 가끔 있어서 비밀번호 기억을 못 하게 되니까 결국 비밀번호 찾기까지 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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