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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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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X VM2 WIRELESS 버티컬 무선마우스 리시버 수납이 너무 어려움, 무선마우스 특성상 리시버 수납을 자주 할 일이 없는데 리시버 수납이 불편하다는 것은 주력이 아니라 백업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거죠 흐규흐규
[마트 물티슈 추천] 베베숲, 코코토토, 필라이트 물티슈를 박스단위로 대량 온라인구매하면 가장 저렴하겠지만, 보관공간도 부담스럽고 소비량이 많지도 않아서 마트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싸다고 1천원짜리 가벼운 거 아무거나 집어오면 물티슈가 진짜 티슈처럼 얇고 작아서 쓰기 불편한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살림력이 높아서 척 보면 판단이 되지만, 기록용으로 자료를 남겨 봅니다~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1+1으로 판매하는 물티슈의 전통강자 베베숲입니다! 3400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해요. 80매 380g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2개 측정해 보니까 652g 657g이네요? 혹시 원단 중량만 380g이라는 걸까요? 최초 1장 무게 측정해 보니까 6.6g입니다. 이번에 처음 보는 코코토토 물티슈입니다. 역시 이마트에브리데이 1+1 구성인데 베베숲보다 조금 비쌌습니다. 1..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매한 물건을 씻어서 냉장고에 넣는다? 마트 물건을 씻어서 냉장고에 넣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씻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며, 비누 등의 세제를 사용하여 세척해서 넣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밀봉된 외부 포장이 있는 상품이라면 그걸 벗겨내고 냉장고에 넣으면 간편하겠지만, 상당수의 상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상에 나와 있는 음료수나 두부 등이 그렇죠. 마트에 진열된 물건은 어느 정도로 깨끗할까요? 정답을 알아낼 수 없는 질문입니다. 마트의 냉장고가 청결할까요? 마트의 직원이 청결한 손으로 상품을 운반 관리할까요? 현실적으로 마트 직원이 청결하게 상품을 운반 관리하기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저한테 하라고 해도 그렇게는 못 하죠. 짐 나르고, 바닥에 떨어진 상품 정리하고, 박스 만지던 손으로 상품을 정리할 겁니다. 그리고 진열..
3M 무선 버티컬 마우스 VM300 추천, 로지텍 MX Master 3S도 언젠가 구매예정 3M 무선 버티컬 마우스 VM300 보급형 무선버티컬마우스 중에서는 비교적 흔치 않은 디자인 같은데, 적응되면 꽤 좋습니다. 아마 평생 사용할 것 같네요. 그런데 포장이 너무 번거로워서 불편합니다. 윗부분으로 열려고 하지 말고, 투명테이프를 전부 자른 후에 아래쪽을 열어서 빼는 게 편합니다. 가위를 꺼내려면 가위가 필요한 그런 포장은 아니고, 플라스틱 박스포장인데 윗부분 뚜껑은 홈에 끼워져 있어서 빼기 정말 버겁네요. 억지로 힘으로 빼는 게 가능하긴 하겠지만, 플라스틱이 찢어지면서 파편이 튈 수도 있으니까 그러지는 마세요. 로지텍 MX Master 3S 가로휠이 너무 매력적인 기능이라 언젠가는 사용할 것 같은데 너무 비쌉니다 ㅋㅋ https://youtu.be/3kDj23l2GVI?si=LhP1vTFI1..
맥도날드의 답답한 아이디 비밀번호 정책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비밀번호 기준으로 8자리 이상 특수문자 1개 포함 정도를 요구하는데, 가끔씩 꼭 이렇게 유난을 떠는 곳이 있습니다. 대문자 넣으라고 하는 곳이 가끔 있어서 비밀번호 기억을 못 하게 되니까 결국 비밀번호 찾기까지 가게 만드네요.
쿠팡 와우회원 1번 클릭에 바로 회비 결제되네 ㅠㅠ 쿠팡와우 잘 안써서 해지했는데, 쿠폰이 나와서 구매 고민 중이었어요. 와우회원 하면 금액무관 무료배송인데, 안하면 19800원 이상 구매해야 해서 고민하다가 와우회원 눌러 봤는데 1번 클릭에 바로 회비결제 ㅋㅋ 일단 이번달은 써 보겠습니다 ㅋㅋ 다음번엔 조심 ㅠ
패딩바지는 유명브랜드를 사야 하는 것 같아요. 패딩 브랜드가 정말 많죠? 100만원에 육박하는 패딩도 있지만, 10만원 미만 가격의 패딩도 보온성이 꽤 좋아요. 유명브랜드의 패딩바지는 너무 비싸서 적당히 합리적인 가격대로 보이는 패딩바지를 구매했고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1년쯤 입으니까 안쪽 봉제선에서 솜털이 줄줄이 빠지네요? 유명브랜드의 패딩자켓에서도 털이 간혹 빠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깃털의 뾰족한 부분이 뚫고 나와서 간혹 1개씩 빠지는 것이지, 솜털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1년 지난 패딩바지라고는 하지만, 겨울 동안에 집에서만 입고 외부활동 때는 거의 입지 않았거든요. 험하게 입기라도 했으면 어느 정도 이해하겠는데, 찜찜합니다. 다음에 패딩바지를 구매하게 된다면 비싸더라도 유명브랜드 제품을 한번 사 봐야겠습니다.
유어스 종이컵 50개 : GS마트 GS25 가격차이 대박 종이컵이 종종 필요한데, 대량구매하면 저렴하겠지만 아무래도 부담스럽죠. 그래서 동네 GS25에 갔는데, 유어스 로고 그려진 종이컵 한 줄이 2200원이어서 어 이정도면 싼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GS마트에 가니까 유어스 종이컵 50개가 1200원이네요? 거의 반값이잖아? 갯수를 확인하지는 않았는데 설마 다르지는 않겠죠? 어쨌든 편의점에서 물건 구매할 때는 가격을 잘 봐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