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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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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를 검색하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사이트가 맨 위에 나오는데, 스타벅스나 이마트 영수증을 모바일로 설정하고 포인트 받는 사이트는 한참 밑으로 내려야 나오네요.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https://www.cpoint.or.kr/netzero/main.do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혜택으로 돌아온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현재 1252404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ww.cpoint.or.kr https://cpoint.or.kr/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2010년부터 시작된 국민들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cpoint.or.kr
파나소닉 귀걸이 이어폰 RP-HZ47 저는 귓구멍 안에 끼우는 타입의 이어폰을 싫어합니다. 외부의 소리가 완전 차단되는 것도 싫고, 귓구멍이 막히는 느낌도 싫거든요. 그래서 귀에 걸어서 사용하고, 스피커가 귀 외부에 있는 타입의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방식의 이어폰인데 줄감김 기능도 있었던 걸 썼었는데, 지금은 그게 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단종됐을 수도 있고 ㅋㅋ 여튼 파나소닉 RP-HZ47 요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쓰기 좋습니다!
어댑터, 멀티탭 콘센트 구매시 고려할 점 온오프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이 있죠. 멀티탭 스위치가 켜져 있으면 삐- 하는 전자음이 납니다. 듣는 사람도 있고 못 듣는 사람도 있다는데, 저는 너무 잘 들려서 스위치 있는 제품은 못 쓰겠네요. 검색하다 보니까 16A 제품을 사야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어이없는 경험을 했는데, LED 스탠드를 쓰는데 그 제품은 스탠드에 어댑터 콘센트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콘센트를 끼우면 콘센트부분에서 삐- 소리가 나는데 점등하면 소리가 사라지네요?? 뭐 이런 요상한... 아래쪽 화이트 어댑터 소음이 너무 심해서, 위쪽 블랙 어댑터를 쓰니까 정숙하네요. 그리고 발열도 훨씬 덜합느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0PBbWqGgw
카이 KAY 족집게(트위저), 손톱깎이, 코털가위(안전가위) 추천 일본 카이 제품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카이 트위저 비교용으로 올리브영 족집게를 소환했습니다. 1500~2000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이 제품도 상당히 좋아요. 저렴하게 쓰실 분은 올리브영 족집게 추천드리는데, 더 작으면서 세밀하게 쓸 족집게 찾는 분은 카이 추천합니다. 사진상으로는 크기가 별 차이 없어 보일 수 있는데, 손에 잡아 보면 확실히 작아요. 그리고 올리브영은 끝부분이 조금 둥글게 보이고 카이는 날카로워 보이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그런데 막상 피부를 긁어도 상처가 안 납니다! 당연히 힘 줘서 피부를 긋는다면 상처가 나겠지만, 그냥 적당히 스치는 정도로는 피부에 아픔이나 손상이 생기지 않아요. 저도 쓰면서 당황했네요 ㅋㅋ 족집게로 털을 집으려면 손에 힘을 줘야 하는데, 훨씬 적은 힘으로 털을 집..
음료수 캔 닦아서 먹어야 할까? 세균이 있을까? (소탐대실 유튜브) 정말 알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ㅋㅋㅋ 판매처에 따라 균이 있기는 하지만 병원균은 아니므로 그냥 먹어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저 역시 해당 영상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공감과 별개로, 제 개인적인 행동방침은 조금 다릅니다. 저는 그래도 가능하면 씻어 먹을 겁니다. 보관 및 운송과정에 따라 음료수 캔에 균이 존재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까지 기어코 신경써서 세척할 이유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정도 세균은 어디에나 존재하니까요. 당장 사람의 입 안, 손, 음식 먹을 때 쓰는 식기에도 세균이 다 있을 텐데 그런 것까지 신경쓴다면 내 주위 모든 물건을 멸균해야 한다는 웃지 못할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누구도 그렇게 살지 않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죠. 그걸 다 아는 사..
최고의 해동법 (호무무 유튜브) 물은 얼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냉동과 해동을 거치는 과정에서 육즙이 새어나온다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걸 드립이라고 한다는군요. 최저 온도에서, 최단 시간에 해동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장 좋다고 합니다. 얼음을 넣은 소금물을 사용해서 수비드해동(?)하는 방식이 아래 영상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대형 고기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B7dK7rU7R-k https://www.youtube.com/watch?v=EBnHjvUjJ_U https://www.youtube.com/watch?v=-x4nqxzCB0M
11번가 쇼핑시 주의해야 할 점 : 장바구니 물품이 없어져도 알 수 없다? 지마켓이나 쿠팡의 경우, 장바구니에 담은 물건이 품절되거나 판매종료되어도 장바구니에 남아 있습니다. 반투명해지면서 품절되었다는 표시가 되기는 하지만요. 그런데 11번가 장바구니는 제품이 품절되거나 판매종료되면 아예 흔적도 없이 소멸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장바구니에 넣은 물건이 왜 안 보일까 고민하는 기분... 영 좋지 않네요. 저도 처음에는 그냥 넘겼는데, 2번째 겪어 보니까 확실히 알겠네요. 아마존 제품이라 다시 찾기 번거롭기도 하고 언제 다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다음번에는 주의해야겠습니다.
겨울에 쇼핑해야 할 것 : 초콜릿, 아이스크림, 버터 겨울에 패딩, 장갑, 방한화 등을 구매하려는 건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신제품이 나왔는데 바로 완판될 것 같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한다면, 이월제품 사는 게 훨씬 이익입니다. 패딩 장갑 방한화 고소모 등은 가능하면 미리미리 여름에 사도록 해요. 그렇다면 반대로 겨울에 쇼핑해야 할 것은 여름옷일까요?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11월 정도 가을까지는 여름 반팔티를 봐 놓고 사는데, 겨울이 되면 아예 반팔옷에 생각이 닿지를 않네요? 그리고 가을까지 팔던 이월 여름옷이 겨울 시작할 때쯤 되면 품절되거나 판매종료하는 경우도 있어서, 겨울 되면 더 싸게 팔 거라고 기대하면서 존버하는 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확실히 겨울에 사야만 하는 건, 바로 초콜릿 버터 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