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벅스 오텀 애플 피지오 비추 거품이 상당히 많아서 놀랐는데 먹다 보면 금방 사라집니다.사진을 깜빡했네요 ㅠ 오랜만에 보는 피지오 신메뉴가 애플이라 기대했는데, 대체당 맛이 너무 강해요. 시원한 단맛과 씁쓸한 뒷맛이 민트 느낌 같기도 하지만 내키지 않는 나쁜 조화입니다.스테비아 맛 같네요. 쿨 라임 피지오가 의외로 피지오 원탑이네요 ㅋ 카페인 없는 맛있는 피지오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ㅠ 모모야 갈릭 후레이크 후라이드 마늘, 라유 약간매운맛 라유 기름은 고추기름처럼 붉은색이지만 그다지 맵지 않습니다.고추와 마늘 후레이크가 가라앉아 있는 것 같은데, 맛보면서 적당히 먹으면 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데, 덜어 먹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거죠 ㅋㅋ세척 후 건조시킨 스푼으로 덜어 먹는 게 유일한 방법 같네요. 갈릭 후레이크 마늘은 버터향이 나면서 짭짤하고, 바삭한 식감이 좋습니다.마늘의 맛도 살아있네요.이건 어디든 토핑으로 넣어도 기가 막힙니다.라유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갈릭 후레이크는 필수품입니다! 프리토레이 도리토스 마일드솔트, 나쵸 치즈 무선버티컬마우스 맘에 드는 게 없다... 무선내 손에 맞는 형태앞뒤 서치버튼 위치건전지 딱 네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다 맞는 걸 찾기가 진짜 힘드네요. 형태는 대부분 괜찮은데, 앞뒤 서치버튼 위치에서 상당히 많이 걸립니다.앞뒤 서치버튼은 마우스를 잡고 있는 엄지로 눌러야 하기 때문에 마우스 중단부에 위치해야 하는데, 의외로 상당수의 무선버티컬마우스가 앞뒤버튼을 상당히 위에 달아 놓습니다.그래서 마우스를 잡고 있던 엄지를 힘들게 위로 올려서 눌러야 되는데, 정말 불편하죠. 여기까지 맞으면 건전지가 아니라 충전식입니다;건전지는 몇 달에 한번 바로 교체하고 끝인데, 충전식은 며칠 쓰면 방전이라 더 골치아픕니다. 그나마 지난번에 구매했던 제품이 쓸데없는 설정은 많지만 형태면에서 마음에 들었는데, 몇 달 쓰지도 않은 듯한데 먹통이 되어 버렸습니다.골치.. 가루비 자가비 호소메 웨이브 노리시오 한국 과자로 치면 고급스러운 감자깡 느낌입니다. 짠맛이나 양념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기 괜찮네요. 가루비 카타아게 장인의 맛 타쿠미 아와지시마의 극미 양파맛 캐러멜라이즈드 양파의 적당한 단맛이 잘 느껴지는 감자칩입니다. 짠맛도 꽤 강하다고 느꼈습니다.확실히 근본 있네요. 포장이 겉부분은 종이 느낌이고 내부는 일반 비닐입니다.신기한 재질인데, 이런 제품이 종종 있네요. 요시카와 버터나이프 지클릭커 오피스프로 휠마스터 무선 하프버티컬 마우스 로지텍 제품과 디자인이 유사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3M 버티컬 마우스가 3만원 정도인데, 지클릭커 제품은 4만원 정도.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바탕화면 버튼과 엄지 휠 등 추가 옵션이 많고, 충전식입니다. 3M 버티컬 마우스와 비교하면 하프버티컬 느낌인데, 사용감이나 무게 등등의 요소는 괜찮아서 사용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단점 하나가 있는데, 좌측 버튼 클릭시 랜덤하게 삐걱거리는 소리? 느낌?이 납니다. 3M 버티컬 마우스는 사용하다 보면 버튼이 물리적으로 힘들어하는 느낌이 나서 이걸 시도해 봤는데, 물리적인 문제만 생기지 않는다면 새로운 주력 마우스로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검증기간이 필요하겠네요.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