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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빌, 카이 눈썹 빗 가위, 숱 가위
맥도날드 텐더 이 크기가 맞아요? KFC 텐더는 부드러운 통살 느낌이 좋았고, 윙스탑 텐더는 가격이 높은 만큼 압도적인 크기와 양 맛까지 완벽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맥도날드 텐더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주문했는데... 이거 맞아요? 맥너겟이 친구 하자고 하겠네 ㅋㅋ 부드러운 텐더 느낌은 아니고 밀도가 있는 텐더입니다. 상하이 맥스파이시와 같은 매콤한 케이준 양념이 되어 있다고 본 것 같네요. 그래서 맛은 매콤하니 괜찮습니다. 치킨스낵랩에 들어가는 거랑 똑같은 것 같은뎨? 그런데 저는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의 매운 치킨류를 먹으면 입에서는 맛있지만 내장기관에서 버티지 못하는 지병이 있네요... 그래서 앞으로는 먹을 수 없을 듯합니다.
윈도 11 설치방법, 윈도우 10 윈도우 11 선택 https://www.rgosaja.co.kr/winseton25/?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6096691&t=board [윈도우 11 설치] 무료 정품 윈도우 11 설치부터(Home, Pro 동일) 드라이버 설치 완료까지 모든 단계정품 윈도우 11 HOME, PRO 무료 설치 방법1. 윈도우 11 정품 직접 설치 어렵지 않아요!대다수의 일반 PC 사용자들은 윈도우 설치를 어렵게 느끼고 있습니다.그래서 금액을 지불하고 윈도우(정품이 아www.rgosaja.co.krhttps://www.youtube.com/watch?v=xTJFMx4b9BE  https://youtu.be/GBju4V8x6-8?si=mnmVPJ..
다운타우너 클래식 치즈를 이긴 버거리 광화문 다운타우너 내부는 깔끔했습니다. 음료 디스펜서 옆에 세면대와 핸드워시가 있어서 청결면에서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음료 디스펜서에는 얼음이 없었고, 스탠컵에 투명한 얼음이 담겨 나옵니다. 얼음 리필이 필요하면 직원 불러야 되나? 패스트푸드점 디스펜서 얼음보다 투명하고 단단한 질좋은 얼음입니다. 하지만 재방문 여부를 묻는다면... 글쎄요. 버거리에서는 버거를 먹는 도중에 다음에는 무슨 메뉴를 먹을까 고민했는데, 다운타우너에서는 그런 감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가격대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버거리를 압도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점보 모짜스틱은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지난번 버거리에서는 테이크아웃하느라 매장 내부를 자세히 못 봤는데, 다음에는 자세히 살펴봐야겠네요.
일본 신라면 컵라면 건더기 내수차별로 짤방이 유명해진 걸 보고 궁금해서 한번 먹어봤습니다.신라면 봉지라면 건더기스프와 비교해 봤습니다.신라면 컵라면은 없어서요;;국내제품에는 콩고기가 많고, 일본판에는 버섯이 많네요.일판이 더 비싸니까, 차이가 있어도 이해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맛 자체에서는 특별한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공차 뵈르뵈르 피넛버터 초코 스무디 강추! 하지만 반드시 천천히 먹을 것! 피넛버터를 먹어 보지도 않았으면서 이유 없이 비호감이라고 생각해서, 피넛버터 과자도 먹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초코스무디라... 한번쯤은 괜찮잖아?결과는 강추입니다.  반드시 천천히 먹으라고 했는데, 이유는 단단한 결정 같은 게 있어서입니다.초코쿠키 땅콩쿠키가 둘 다 들어가는 것 같고, 다 만들고 나서 맨 위에 너티한 뭔가를 뿌려 주는데 전부 다 식감이 괜찮고 씹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그런데 도저히 씹을 수 없을 것 같은 단단한 결정이 하나 있었습니다.짭짤한 맛이 나는 걸 보면 소금 결정 같은데, 견과류 맛도 나고 단맛도 나네요.수정합니다. 짠맛도 나지만 근본은 당분 결정 같습니다.이런 조각이 딱 하나만 나왔다는 사실을 고려해 보면, 아마도 더 잘게 갈려야 될 결정이 우연히 덜 갈려서 들어온 듯한 ..
파이브가이즈 쉐이크, 맛은 있지만 가격 때문에 강추는 어려움 (크라이치즈버거 쉐이크와 비교) 결론만 간단히 말하면, 본인 취향의 특수한 조합을 노리거나 올토핑에 도전하는 게 아니라면 굳이 파이브가이즈 쉐이크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토핑 1~2가지 넣어 먹을 거라면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일단 맛만 생각하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정석적인 바닐라맛이고, 색상은 화이트 느낌입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맥플러리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봤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똑같다는 말은 아닌데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오레오 + 로투스 조합인데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토핑이 아주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로투스 과자를 평소에 먹지는 않지만, 호기심에 주문에 포함시켜 보았습니다. 제 소감은... 로투스를 평소에 선호하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도전해 보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오레오 단독으로 선택해서..
치즈잇 듀오즈 베이컨 앤 체다, 할라피뇨 앤 체다잭 이전에 치자와 치즈잇 비교 포스팅을 했는데, 그때 실망했어서 요 제품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묵혀 두던 제품을 꺼내 봤는데... 할라피뇨 앤 체다잭은 산패되었습니다 ㅠ개봉한 건 아니고, 박스의 한쪽 면만 열어 놔서 햇빛을 받았다는 것이 유일한 차이였거든요.햇빛만으로도 산패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다는 가설을 설정해 봅니다. 어쨌든 맛을 비교하면, 베이컨은 풍미가 느껴지는데 다른 것들은 잘 모르겠습니다.할라피뇨는 매운맛이라도 나겠지 하고 기대했는데, 맵지도 않아요.산패가 됐어도 매운맛은 남아 있을 것 같은데... 맛만 보고 폐기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보다는 감자칩이나 나쵸가 낫습니다.치즈를 먹고 싶으면 그냥 치즈 원물을 먹는 게 나아요. 그래서 치즈잇 종류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이게 다 맛괴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