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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청약 환불금 없으면 수수료 미발생 IBK증권, 미래에셋 그런데 환불금 없게 금액 맞추는 게 가능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ArqQPGIO1ak
구글 시트 사용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로그인 상태에서 화면 우측 상단 "Google 앱" 아이콘 클릭 (3x3 점 모양, 본인 계정 아이콘 왼쪽) 클릭한 후 열린 창을 내리다 보면 나오는 "Sheets" 아이콘 클릭
블레스롤 오더쿠 빠더쿠 퐁더쿠 이것도 랑그드샤가 맞나?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맛은 괜찮아요. 오레오 가루 조합은 무조건 인정이지 ㅋㅋ 빠더쿠는 예전에 먹어 봤는데 사진이 어딨는지 모르겠고, 다음에는 퐁더쿠 먹어보겠습니다.
[일본과자] 일본 초코죽순, 초코송이(메이지 다케노코노사토 죽순마을, 기노코노야마 버섯산) 일본은 내수가 활성화된 경제선진국이다 보니, 생필품이나 주전부리의 품질도 상당히 좋습니다. 초코죽순을 처음 먹어 봤는데, 대만족입니다!과자 부분이 버터쿠키 맛이어서 풍미가 좋습니다. 딸기맛이 섞인 초코딸기죽순도 구입해 봤는데, 딸기의 새콤함이 있긴 하지만 저는 오리지널 초코파라서 ㅋㅋ  초코송이는 일본 거나 한국 거나 솔직히 큰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한국 초코송이 먹은 기억이 너무 오래 전이긴 하지만 그래도 모르겠어요. 포장에 곡물이 그려진 기노코토야마도 있는데, 약간 곡물 향이 나는 것 같긴 하지만 일반 제품과 비교해서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번갈아 가면서 먹으면 아무런 차이가 안 느껴져요 ㅋㅋ 기노코노야마 > 다케노코토사토 > 딸기 기노코노야마 > 딸기 다케노코토사토 > 곡물 기노코노야마갯수를 비교하면..
모차르트 술, 이거 사느니 깔루아밀크 드세요. 제가 칵테일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일 수도 있겠지만... 우유에 섞어 먹어 봤는데 너무 별로였습니다. 돈아까워!!!!!
KFC 클래식징거통다리버거, 맛있는 번과 호불호 갈릴 통다리살 패티 이동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가장 가성비 좋은 메뉴는 버거세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톡쿠폰 받아서 KFC 클래식징거통다리버거 세트를 6000원에 먹을 수 있으면 대혜자 아닌가요? 6천원이면 베이커리 빵 2개, 스벅 프라푸치노 정도 가격인데 같은 값이면 버거가 무조건 최고 같아요. 그런데 닭다리 통살 패티가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아요. 모스버거에서도 닭다리 통살 패티를 넣은 버거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다소 버거웠고 이번 KFC도 힘들었습니다. 바삭한 크리스피 닭가슴살 패티면 깔끔하게 먹을 수가 있거든요. 예전에는 버거킹 뉴올리언스 버거라고 있었는데 가성비 최고 맛도 최고였습니다. 닭다리 통살 패티는 껍질이 있으면서 크리스피하지는 않아서, 축축하면서 느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신한증권 마이데이터 캐릭터를 찾아라! 기억력 게임 1등하는 방법 랭킹 보면 1위가 4초대인데, 저는 그거 보고 어뷰징이 있지 않나 의심했습니다. 16칸을 2개씩 뒤집으면서 같은그림 찾는 게임인데, 그림이 보이는 상태에서 짝맞춰서 클릭만 해도 5초 안에는 힘들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가끔 대박이 터집니다. 실력으로 1등하는 게 아니라 운빨로 1등하는 거였어요. 저는 가까운 칸끼리 줄맞춰서 뒤집는데, 마침 카드도 똑같은 그림끼리 줄맞춰서 정렬되어 있어서 5초대에 클리어했네요. 중간에 살짝 절지 않았다면 4초대도 가능했을 듯... 까비... 12월 마지막주 순발력 게임 1위 기록은 3.674초던데 이게 말이 되나?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듯... 25번 터치하는 시간만 해도 5초 넘게 걸릴 것 같은데 ㅋㅋ
주식 계좌에 남은 소액 달러 처리, 타사출고? 외화이체? 원화환전? 주식 계좌를 여러 곳 돌리다 보면, 해외주식 소수점 이벤트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주거래계좌가 아닌 주식계좌에 자투리 달러, 해외주식 몇 주가 남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남은 해외주식을 매도했다가 수십달러에서 100달러 이상까지 생기면 묻어두기엔 아깝습니다. 문제는 외화타사이체를 지원하지 않는 주식어플도 있다는 점입니다. 저도 한번도 해보지 않았네요. 그렇게 되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고, 원화를 주거래계좌로 이체해서 모으는 방법만 남습니다. 사용할 현금이 필요한 경우라면 그렇게 해도 별로 억울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자금을 다시 달러로 환전해서 해외주식을 사려는 의도라면 생각을 더 해봐야 합니다. A증권사에 보유중인 100달러어치의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원화로 환전한 후, B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