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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패스는 11마존 직구 / 유튜브 프리미엄 /  구글원 100기가 사용여부에 따라 선택기준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11마존에서 구매할 물건이 있다면, 우주패스 하는 게 이득입니다.

 

우주패스 론칭할 때는 추가혜택을 좀 크게 줬었고, 제 기억으로 한동안 추가혜택이 없는 기간도 있었던 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연가입을 하면 1년 가입비를 한번에 내는 대신 포인트를 추가로 주는 이벤트를 종종 하는 듯한데, 그냥 월가입 끊어치기하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끊어치기가 귀찮거나 미안해서 못 하시겠다는 분은 없으시죠? 그런 분은 연가입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페이, NH멤버스 등의 앱에서도 우주패스 경유가입 이벤트로 5천포인트를 챙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북은 7천원!!!

 

우주패스 5종 중에서 우주패스 올, 라이프, 위드 유튜브 프리미엄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저가형 버전인 우주패스 슬림/미니는 경유가입 이벤트에 해당되지 않아요.

이벤트 참가로 받는 캐시보다 구독료가 낮은 상품이다 보니...

 


 

T멤버십 앱에서 5종류 모두 가입가능하고, 슬림/미니는 11번가에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주패스 종류가 많지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우주패스 all" 외에는 선택할 게 없습니다.

 


 

- 우주패스 올  : 월 9900원(최초 첫달 1000원) -> 3000포인트 적립  / 연간 99000원 -> 41000포인트 적립 

 

아마존 해외직구 무료배송

아마존 할인쿠폰 5000원권(2만원 이상 구매)

11번가 5천원 쿠폰 1매(5만원 이상 구매시)

구글 원 100GB

추가 혜택 1개 선택(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550원 추가시 유튜브 프리미엄 선택가능)

 

(최초할인 받으면 월가입 12개월 109900원에 36000포인트, 연가입 99000원에 41000포인트.

월가입이 1만원 더 내고 5천원 덜 받으니까, 단순계산시 연가입이 15000 이익.

 

연가입해봤자 15000원 이익인데, 페이북 월가입하면 7000캐시를 받을 수 있다?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가입비 지출 -9900원

아마존 쿠폰 +5000원

페이백 캐시백 +7000원

아마존 무료배송 +@

추가혜택 +@

 

11마존 구매를 1번 한다면, 우주패스 올 경유이벤트 참가 월가입 끊어치기를 통해서 최소 2천원 이득을 봅니다.

무료배송과 우주패스 추가혜택 선택까지 고려하면 이득이 더 커지죠.

 

 

 

우주패스 올에서 아쉬운 점 2가지가 있긴 한데, 그래도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구글 원을 안 쓰는 사람에게는 이 옵션이 그저 잉여입니다.

11번가는 그리 매력적인 쇼핑몰은 아닙니다. 네이버쇼핑 쿠팡 지마켓옥션 이외 잡...

그래서 5만원 이상 구매조건이 붙은 5천원 쿠폰은 생각보다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3년 12월 12일 기준으로 다른 상품정보도 아래에 정리했는데, 굳이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우주패스 슬림 : 월간 이용권 2900원(최초 첫달 100원) -> 2000포인트 적립 / 연간 이용권 29000원 -> 24000포인트 + 10000포인트 추가 = 34000포인트

 

아마존 해외직구 무료배송

아마존 할인쿠폰 5000원권(2만원 이상 구매)

 

(최초할인 받으면 월가입 12개월 32000원에 24000포인트, 연가입 29000원에 34000포인트.

월가입이 3천원 더 내고 1만원 덜 받으니까, 단순계산시 연가입이 13000원 이익.)

 

 


 

- 우주패스 미니  : 월간 이용권 4900원 (최초 첫달 100원) -> 3000포인트 적립 / 연간 이용권 49000원 -> 기본 36000포인트 + 5000포인트(23년 가입자 웰컴기프트) = 41000포인트 적립

 

아마존 해외직구 무료배송

아마존 할인쿠폰 5000원권(2만원 이상 구매)

구글 원 100GB

 

 

 


 

- 우주패스 라이프 : 연간 이용권 99000원

 

세븐일레븐 투썸플레이스 최대 30% 할인(최대라는 걸 보면 좀 수상함...)

추가 혜택 1개 선택(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유튜브 프리미엄 선택가능)

 

(세븐일레븐과 투썸 애용자라면 꽤 좋을 수 있어 보이지만,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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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모니모 초대 스페셜젤리 이벤트가 있네요
모니모 초대코드가 필요하신 분을 위해서 적어 놓습니다.


OOOO1GM

추천인 이벤트로 가입하는 경우에는 잘 따져 봐야 합니다.

 

추천인의 초대링크를 통해 가입해야 하는 경우 / 초대코드를 회원가입단계에서 입력해야 하는 경우 / 가입 후에도 일정 기간 초대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 경우

 

그런데 모니모는 2번인 것 같습니다.

회원가입하려고 개인정보 입력하고, 본인인증하고, 긴 약관에 동의하려고 체크하는데 전체동의를 체크하는 순간 약관이 접혀 버립니다. 스크롤이 꽤 길어서 이걸 다시 펼쳐서 보자니 엄두가 나지 않아요.

 

아마 거기에 초대코드 입력란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도 그런 식으로 초대코드 입력을 못 했는데, 바보같이 또 실수를 했네요.

제 부주의도 있지만 이런 게 삼성 관련 어플 특성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꼼꼼하게 챙겨서 추천인 보너스 받아 먹읍시다!

 


 
1. 삼성 모니모, 젤리 앱테크의 효용성
 
모니모는 앱테크 중 상당히 효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도 1포인트(1원)를 얻기 위해서 여러 번의 터치를 하거나 30초 이상 지루하게 광고를 봐야 하는 앱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니모의 다양한 이벤트는 간단하게 두세 번 터치할 때마다 1젤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1젤리로 163원 먹은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에 1개월 올출석하면 스페셜젤리를 받게 되고 이게 상당히 쏠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2. 모니모 젤리, 스페셜젤리 분석 : 올출석과 월말일 젤리교환의 중요성!
 
1젤리는 10원 이상의 금액으로, 1스페셜젤리는 1000원~3000원으로 교환됩니다.
정확하게는 모니머니인데, 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젤리는 출석 등의 버튼을 누르면 받을 수 있습니다.
1개월 이벤트 올출하면 스페셜젤리를 받을 수 있는데, 올출했다고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스페셜젤리 버튼을 직접 눌러야 받아집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 받은 젤리는 다음 달 1일이 되면 소멸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깜빡하고 말일에 젤리교환을 하지 않았다면 끝입니다. 환전하지 않은 젤리가 소멸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삼성 금융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각 10%씩 교환 보너스가 추가되어, 최대 40% 보너스가 가능합니다.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내용은 추후에 추가하겠습니다.
 
1젤리의 최고 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삼성증권 10% 보너스 적용후 163원 받은 적이 있습니다!
(분명히 교환화면에서는 163원이었는데, 전환내역을 보니까 181원이네요. 뭘까?)
 


 
3. 모니모 젤리 획득가능수량
 
- 이달의 미션
1개월에 1번, 매월 2주 수요일 오픈, 미션(5개)에 따라 모니모 앱 메뉴를 탐색하면 스페셜젤리 1개 획득
평소에는 그냥 미션에서 지시하는 대로 앱 내의 메뉴를 확인하면 되는 이벤트여서 거의 공짜로 1천원 이상 버는 개꿀이었는데, 이번에는 종류별로 4가지 자산연결을 하는 미션이 나와서 망했습니다. 연결할 보험이 없다고... ㅠㅠ
 
(이번달 이달의 미션 중 2개에 참가할 수 없어서 손 놓고 있었는데, 12월 16일에 1월 챌린지가 뜨니까 이달의 미션 참가화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몰랐는데, 이달의 미션도 참가 기간이 제한되어 있었나 봅니다.)
 
 
- 챌린지(x월 챌린지가 도착했어요)
앱 기본화면에 "1월 챌린지가 도착했어요"라는 창이 보이고, 터치해서 들어가면 3가지 챌린지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를 터치한 후 "도전 신청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신청을 해야만 다음 달 챌린지를 통해 젤리를 모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익월에 참가하려면 이번 달에 뜨는 메뉴에서 신청해야 된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12월 15일까지는 신청화면이 뜨지 않다가 12월 16일에 나온 걸 보면 매월 16일에 나오는 듯합니다.
챌린지는 10일 단위로 올출할 때마다 추가로 젤리 1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걷기 : 1일 젤리 1개, 1달개근 스페셜젤리 1개
* 기상 : 1일 젤리 1개, 1달개근 스페셜젤리 1개
* 앱테크(젤리투자) : 1일 젤리 1개, 1달개근 스페셜젤리 1개
(앱테크는 부가조건이 필요합니다. 젤리 환전금액을 삼성증권 펀드로 투자되도록 설정한 후, 1일 1회 젤리를 환전하고 앱테크 참가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따라서 삼성증권 미가입자와, 환전금액 삼성증권 투자설정을 하지 않은 분은 참가가 불가능합니다.)
 
 
- 출석 : 1일 젤리 1개, 1달개근 스페셜젤리 1개
출석은 챌린지와는 다르게 사전신청이 필요하지 않다는 정도의 차이점
 
 
- 송금 : 월 최대 10개, 가입후 최초송금시 스페셜젤리 1개
 


 
 
기상과 걷기 챌린지는 정말 부지런한 사람만 올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올출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달의 미션 /  출석 / 앱테크(젤리투자) 챌린지 이렇게 쉬운 3종류만 올출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챌린지는 하루라도 결석하면 올출이 불가능해서 스페셜젤리 수령이 불가능하지만, 출석은 젤리 1개를 소모해서 결석일을 채울 수 있습니다! (최대 4회)

 

앱테크 챌린지는 12월 30일까지 하면 올출인데, 출석체크는 31일까지 해야 올출이었습니다.

 

 


 
 
4. 모니모 신규가입 이벤트, 지금 하는 게 최선일까? 소신껏 판단하세요.
 
미가입자 분들에게 중요한 것은 신규가입 이벤트겠죠?
다양한 금융어플이나 서비스의 경우, 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때를 놓쳤다면, 신년 이벤트나 론칭 1주년 2주년 등의 이벤트가 나오기를 노려 볼 수 있습니다.
모니모는 22년 4월 14일 오픈했다고 하네요.
가입시점의 선택은 오롯이 본인의 선택이며 타인이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는 않습니다만, 아직 미가입자라면 24년 초 신년 이벤트 또는 24년 4월 2주년 이벤트가 생기기를 기대하면서 한번 기다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해당 시점에 이벤트를 반드시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얼마 전 KB증권 프라임클럽 2주년 이벤트를 날려먹어서 심하게 빡친 관계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입하고 며칠 있다가 2주년 이벤트라고 크게 풀어주면 빡치잖아요 ㅠㅠ)
 
현재 모니모 신규 이벤트를 단순히 금액적 측면에서 과거 이벤트와 비교한다면,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럭키젤리 이벤트라고 해서, 1000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당첨될 수 있는 럭키젤리를 주는 이벤트를 할 때도 있었거든요.

과연 30만원 당첨자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

 

하지만 언제 있을지 모를 대박이벤트를 막연히 기다리는 것과, 작은 이벤트라도 챙기고 하루라도 빨리 가입해서 앱테크를 시작하는 것 중 무엇이 확실히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거든요. 론칭 이벤트처럼 큰 이벤트가 또 생긴다는 보장은 없기도 하니까요.
본인의 판단에 따라 선택하고, 결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삼성증권, 삼성생명 등의 어플을 경유해서 모니모를 개설하면 스타벅스나 편의점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지금은 역으로 모니모에서 삼성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5천원을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


하지만 이건 딱히 추천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증권사 신규 하면서 5천원은 좀 약하죠.
물론 급히 삼성증권 만들어야 하는데 다른 이벤트가 없는 경우에는 이거라도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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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20231231)
카톡으로 이벤트가 날아왔네요.
세부적인 내용은 캡처 화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은행 WON뱅킹과 첫 만남이라면, 커피 3잔 쏜다!


 

작년에도 있었던 이벤트인데, 기다리니까 다시 돌아왔습니다!
우리은행 계좌 없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진입장벽이 높지만 스벅 9잔은 개꿀이죠 ㅠㅠ
이벤트는 2종이며, 중복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12잔 받을 수는 없겠네요.

(광고의 최대 12잔 쏜다!는 멘트는 최초개설 9잔 + 공유이벤트 3잔 같습니다.)

추가로 공유 이벤트도 있기는 하지만, 100명 제한이어서 당첨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하네요.
 
1. 우리은행 계좌 없는 사람 : 우리은행 입출금계좌 원뱅킹 앱으로 최초개설, 스벅 아메리카노 9잔
2. 우리은행 계좌는 있지만 스마트뱅킹 미가입자 : 원뱅킹 가입시, 스벅 아메리카노 3잔
 
여기서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2번 원뱅킹 이벤트의 경우 [최근 6개월 초과 미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경품은 문자가 아니라 우리WON뱅킹 쿠폰함으로 24년 1월 19일에 지급된다고 합니다!


 

우리은행 계좌가 있지만 잘 쓰지 않는 분이라면, 차라리 우리원뱅킹 앱 접속을 하지 않고 존버하다가 이렇게 1년에 한두번씩 이벤트 나올 때 참가하는 게 이득일 수 있겠습니다.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우리원뱅킹 앱을 계속 체크하면 비정기적인 이벤트가 나오기 때문에 1년에 스벅 두세 잔은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걸 생각하면 출석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도 스벅 9잔은 너무 참기 힘든데... 계좌 해지하고 24년 12월 이벤트를 노리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계좌 해지했는데 내년에 이벤트가 없다면 사서 고생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추천하기는 애매하네요.

 

원뱅킹 앱에서 매일매일 추첨 이벤트나 꿀머니 주는 이벤트가 있긴 한데, 추첨 이벤트는 추파춥스 외에는 당첨이 어렵고 꿀머니는 1달에 1번 10원, 하루에 1번 1원 당첨이 대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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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세표준 구간 / 세율 / 누진공제액

0~1400 / 6% / 

1401~5000 / 15% / 126만원

5001~8800 / 24% / 576만원

8801~15000 / 35% / 1544만원

15001~30000 / 38% / 1994만원

30001~50000 / 40% / 2594만원

50001~100000 / 42% / 3594만원

100001~ / 45% / 6594만원

(1.5억, 아니 8천8백부터는 몰라도 상관없을 것 같지만 그냥 정리했습니당... 사실 5천부터도 알 필요 없지만... ㅠㅠ)

https://namu.wiki/w/%EA%B8%88%EC%9C%B5%EC%86%8C%EB%93%9D%EC%A2%85%ED%95%A9%EA%B3%BC%EC%84%B8

 

금융소득종합과세 - 나무위키

은행 예금의 이자나 주식의 배당금 소득을 합쳐서 연 2,000만 원(2012년 이전은 4,000만 원)이 넘어가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적용한다.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15.4%(지방소득세 포함) 세

namu.wiki

 

 


 

* 종합과세 6종류(합산하여 누진 계산)

 

1. 근로소득

2. 연금소득

3. 기타소득 [출연료, 강연료, 인세 등 + 제세공과금(5만원 초과 경품 당첨 시 22% 원천징수) , 총합 300만원 초과시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필수]

 

https://www.youtube.com/watch?v=3bW5DLbw1Jc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425139&memberNo=24109238&vType=VERTICAL

 

이벤트 경품 당첨 시 납부하는 제세공과금 환급받는 방법

[BY 하나은행] 5만원이 넘는 경품에 당첨되면 22%의 제세공과금을 내야 합니다. 제세공과금은 세금을 미...

m.post.naver.com

 

4. 사업소득 (주택임대소득 포함)

 

4-1 주택임대 비과세소득

- 기준시가 9억원 이하 국내 1주택 소유자의 주택임대소득은 비과세 (23년 귀속부터 12억원으로 변경)

- 기준시가 9억원 초과 및 국외 소재 1주택 소유자의 임대소득은 과세 (23년 귀속부터 12억원으로 변경)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2246&cntntsId=7678

 

국세청

국세청

www.nts.go.kr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2251&cntntsId=7682

 

국세청

국세청

www.nts.go.kr

 

 

 

4-2 주택임대소득 2000만원 초과시 종합과세 합산신고 (종합소득 결정세액)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2253&cntntsId=7684

 

국세청

국세청

www.nts.go.kr

 

 

5. 이자소득 + 배당소득 = 금융소득 : 연 2000만원 초과시, 초과분은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내년 5월에 신고필요,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자

국내 15.4%, 미국 15%, 국가에 따라서 다르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지는 않음.

(2000만원까지는 분리과세이므로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되기에 세금으로 나갔다는 것만 알면 되고 별도의 신고가 불필요함. 그러나 2000 초과되면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초과분 합산신고)

은퇴 후 무직으로 살면서, 금융소득이 아예 일반인의 연봉 이상인 4천~5천 정도 나온다면 오히려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음.

하지만 투자금이 적어서 금융소득 연 1천만원 간당간당한 상황이면 신경을 써야 함.

 

연 2000 초과하여 금융소득 종합과세대상자가 되면 피부양자 자격박탈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데, 남편에게 피부양자로 들어가야 하는 배우자 또는 자녀에게 피부양자로 들어가야 하는 부모의 경우라면 그 말이 맞겠지만 나에게는 별로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라서 이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전혀 신경쓰지 않음.

 

내가 노년기가 될 시점에는 아예 피부양자 제도가 소멸되어 있을 수도 있고, 국가건강보험 자체가 붕괴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6-1 지역가입자 금융소득과 건강보험료

(금융소득만 존재하는 경우에는, 정직하게 금융소득이 올라가는 만큼 건보료가 오름. 따라서 금융소득을 늘린다고 부담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은 아님.

그러나 노년기가 되면 1년에 2~3개월 정도 간헐적으로 근로소득이 생기는 사람도 꽤 있지 않을까?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반영되지?)

 

금융소득 연 1000만원 초과시 총액이 건보료에 반영됨.

금융소득 1000까지는 미반영(0원 반영), 100만원이 된다면 전체 반영(1001만원 반영)

금융소득 1001만원이면 건보료가 대략 월 10만원 증가한다고 들었는데, 건강보험공단 4대 보험료 계산하기 기능을 통해서 살펴보니까 좀 이상함. 잘 모르겠음.

 

금융소득을 개별적으로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소득과 합산하여 입력하도록 되어 있고, 임의의 값을 넣어서(999만원, 1001만원) 건보료가 올라가는 지점이 있나 찾아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음.

 

"사업소득 등"에 입력하는 금액이 350이 될 때부터 예상지역보험료가 올라가기 시작함.

 

* 주의사항

연금소득은 전년도 소득액에 대하여 해당 연도 1월부터 12월까지

전년도 소득중 연금소득을 제외한 소득(이자·배당·사업·근로·기타소득)에 대해서는 해당연도 11월부터 다음해 10월까지 반영

https://www.nhis.or.kr/nhis/minwon/retrieveLocalCalcView.do?toDt=

 

4대 보험료 계산하기 < 보험료 조회/신청 < 개인민원 < 민원여기요 | 국민건강보험

지역보험료 모의계산과 관련하여 안내말씀 드립니다. 정확한 지역보험료 모의계산을 위해서는 과세표준액(재산)을 입력하여야 하며, 공시가격․시가 등을 입력할 경우 부정확한 보험료 금액이

www.nhis.or.kr

 

6-2 건강보험료가 매년 10월 기준으로 바뀐다고 얼핏 본 것 같은데?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검색하고 생각해 본 거라서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

검색하다 얼핏 보고 헷갈려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작년 11월~올해 10월까지 합산한 걸 내년 부과기준으로 삼는 건가? 했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2024년 1~12월까지를 소득을 기준으로 해서, 2025년 11월~2026년 10월까지 부과된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렇다면 2025년 1~12월 소득을 기준으로, 2026년 11월~2027년 10월까지 부과되겠죠?

 

https://www.a-ha.io/questions/42d03a2b4ba7814a8f8657d16134fb4d

 

금융소득으로 인한 건강보험료 인상이 11월부터 다음해 10월까지 얻은 소득으로 반영되나요?

지역가입자 모의계산기로 금융소득으로 인한 보험료가 어느정도 되는지 계산해보려는데거기에서 연금소득은 1월부터12월까지이고 연금소득 외 나머지는 11월부터 다음해10월까지가 반영되는거

www.a-ha.io

 

 

 

6-3 직장가입자 보수외소득 건강보험료

보수(급여) 외 소득 연 2000만원 초과시 초과분만 건보료에 반영됨.

 


 

* 분류과세 2종류

퇴직소득, 양도소득(부동산)

 


 

* 분리과세 :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소득신고 및 납부의무 없음

- 다음의 기타소득은 원천징수로 납세의무 종결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2조에 규정된) 복권당첨금

서화, 골동품 양도 기타소득

승마투표권, 승자투표권, 체육진흥투표권 등의 구매자가 받는 환급금

슬롯머신 당첨금품

연금외수령한 기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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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블루샥커피라는 곳에서 이벤트를 했는데, 블루샥 앱을 다운받으면 매주 아메리카노 쿠폰을 1장씩 준다는 것이었다.

 

요즘 대부분의 쿠폰은 그냥 메뉴 이름이 적혀 있을 뿐, 사실상 해당 브랜드의 금액권과 다름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 쿠폰을 사용하고 추가금을 내서 다른 고가의 음료를 주문해 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추가금을 내는 경우에도 메뉴 변경이 불가능했다.

 

시그니처 메뉴들이 꽤 괜찮아 보여서 한번씩 먹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타 카페를 다 마다하고 일부러 그 매장까지 갈 정도는 아니었다.

그 결과,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아 놓은 상태에서 더 비싼 메뉴를 100% 내돈내산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그 쿠폰이 심리적 장벽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신메뉴를 먹어 보고 싶었지만, 그냥 쿠폰으로 아메리카노만 먹고 말았다.

 


 

 

버거킹에서 와퍼주니어 단품 2500원 행사를 자주 하는 편인데, 11번가에서 와퍼주니어 + 음료 구성을 3500원에 파는 것이었다. 역시 괜찮은 구성이었고, 5개 구매 가능이라고 나와 있어서 몇 개를 살까 고민하다가 일단 2개를 샀다.

 

그리고 다음날 3개를 더 살까 고민하다가 5개 구매를 눌러 봤는데, 결제 전단계까지 가는 것이다.

 

아마 5개 구매 가능이라는 건 1회당인가 보다.

그런데 묘하게도 많은 수량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구매욕구가 사라졌다.

참... 사람의 심리란 기묘하다.

 


 

 

블루샥 아메리카노 쿠폰이 구매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 그리고 버거킹 쿠폰이 다량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 구매의욕이 떨어졌다.

 

아마 블루샥 아메리카노 쿠폰을 타 카페처럼 추가금을 내고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었다면, 나는 아마 몇 번 더 방문해서 메뉴를 이것저것 먹어 봤을 것 같다. 도보로는 갈 만한 지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마 버거킹 쿠폰 구매가능 수량이 1인당 5개 한정이었다면, 나는 아마 5개를 꽉 채워서 샀을 것 같다.

 

인간의 구매 심리란 정말 오묘하다.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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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회원들에게 월회비를 받는 대신 추가적인 서비스나 혜택을 제공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쇼핑몰의 경우에는 유료서비스 가입이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1. 대표적으로 쿠팡와우회원은 비교적 적은 월회비를 내면 배송과 반품에서 큰 이익을 받기 때문에, 1달에 2번 정도만 구매해도 본전은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신세계 유니버스(구 스마일클럽)의 지마켓의 경우, 가입비용은 비교적 높지만 가입비용보다 많은 캐시를 줍니다.
이 경우 역시 가입해서 손해볼 일은 없습니다.
다만 서비스 오픈 후 시간이 꽤 지난 후에 신규가입이벤트를 했기 때문에 다소 아쉬울 수는 있지만, 어차피 온라인쇼핑을 하는 입장에서 1~2년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며 얻은 이익을 생각하면 오히려 먼저 서비스를 쓴 것이 이득일 수도 있으니까 억울할 일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
 
3. 그런데, KB증권 프라임클럽의 경우는 쇼핑몰에서의 유료서비스와 성격이 상당히 다릅니다.
이 경우는 이벤트를 할 때까지 존버하는 것만이 이득을 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4. KB증권 프라임클럽은 유료가입 무료가입 2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무료가입은 언제 하든, 하든 말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유료가입은 절대 맨입으로 가입해 주면 안 됩니다.
 
유료가입을 하면 카톡도 날아오고 이것저건 주식 정보를 줍니다.
하지만 체감상 느끼는 진짜 차이점은, 회비 납부 2회차부터 주식 1주 랜덤박스를 준다는 점입니다.
랜덤박스처럼 정해진 몇 가지 주식 중에서 나오는데, 물론 월회비 1만원보다 낮은 가격의 주식을 받을 확률이 높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맨입으로 가입해서는 안 된다고 제가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입비에 비해서 낮은 상품을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5. 23년 10월에 3주년 이벤트를 한다면서, 신규 유료가입자에게 1만원 주식쿠폰을 3개월간 준다고 합니다.
가입하실 분들은 지금 하세요!
저는 23년 9월에 가입해서 이 이벤트의 혜택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ㅋㅋ
아마 제가 쪼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부정할 수는 없네요.
 
6. 이런 유형의 유료서비스를 맨입으로 가입해도 되는 유형은 딱 하나뿐입니다.
운빨이 좋아서, 랜덤박스에서 무조건 대박이 터진다고 확신하는 사람.
 
랜덤박스에서 대박이 터지지 않는다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물론 랜덤박스에서 대박이 터져서 회비 1만원 내고 10만원짜리 주식 받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는 당신이나, 이 글을 쓰는 저한테 그 대박이 올까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어지간하면 창조손해 봅니다.
모니모가 상당히 좋은 앱테크인데, 그렇게 좋은 앱테크 1개를 1개월 내내 해 봤자 5천원 벌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KB 프라임클럽 유료회원이 된다면, 매달 몇 천원씩 창조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앱테크에 시간을 투자해서 1달에 몇 천원 벌어도 부족한 판국에, 매달 1만원을 내고도 몇천원 더 손해를 본다?
어차피 시작했으니 물러 봤자 신규가입 이벤트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동안 복권 산다고 생각하고 제 운을 시험해 보겠습니다.
 
물론 가입한 이후 날아오는 주식 정보를 보고 따라서 주식을 샀다가 대박이 난다면, 회비는 큰 문제가 아니겠죠.
하지만 추천을 보고 따라서 주식을 살 분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만약 따라서 샀는데 주가 하락하면 그것도 박탈감 오질 듯 ㅋㅋ
 
랜덤박스에서 싸구려가 나오는 건 참을 수 있는데, 내가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하고 가입한 서비스를 남들이 3만원씩 받고 가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현타 심하게 옵니다.
심지어 나는 맨입으로 가입해 줬는데, 바로 다음 달에 가입한 사람들은 3만원씩 받으면서 꿀빨고 있다?
이불킥 합니다... 이번 기회에 KB증권 계좌 털고 다른 곳으로 옮겨서 새출발할까 봐요.
 
 
!!! 하이라이트 가장 중요함 !!!
가장 빡치는 부분을 까먹어서 마지막에 급 추가합니다.
 
7. KB증권 프라임클럽은 3주년 3만원 이벤트를 하기 전에, 유료가입이든 무료가입이든 아무거나 하면 진행가능한 이벤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래도 유료가입을 하면 알게 모르게 뭐라도 메리트가 있겠지" 라고 지레짐작을 하고 홀라당 유료가입을 해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이 사건이 없었는데 제가 유료가입을 했더라면, 저는 이런 글 자체를 쓰지 않았을 겁니다.
순수하게 내 의지로 선택한 결과에 대해서 남탓을 하는 건 너무 치졸해 보이잖아요. 저도 염치가 있는 사람이라고요.
그런데 이건 내 인내의 역치값을 단숨에 뛰어넘었다고...
 
제발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벤트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맨입에 가입해 주지 말고, 가입조건으로 몇만원씩 악착같이 뜯어낸 다음에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유료가입한 사람들 중 이익을 보는 사람은 소수이고, 다수의 사람은 자잘하게 손해를 보게 됩니다.
외부인 입장에서 랜덤박스의 기댓값을 알 수 없기에 증명할 수는 없지만, KB증권 프라임클럽 이벤트의 조건이 합리적인 기업가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통계적으로 당신이 유료가입을 했을 때 얻을 이익의 기대값은 0에 가깝다고 보면 크게 무리가 없을 겁니다.
 
물론 서둘러서 헐레벌떡 진행해야 되는 이벤트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앱 사용자가 배짱 튕겨도 전혀 손해볼 일이 없다는 걸 기억하고 느긋하게 관망하시면 됩니다. (23년 10월까지는 3만원 이벤트 중이니까 가입하셔도 되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11월에는 2만원, 12월에는 1만원으로 혜택이 줄어드니까 이번은 보내주고 4주년 5주년 이벤트를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매월 15일~말일까지 이벤트에 들어가서 럭키박스를 열어야 하고, 익월 10영업일 이내에 입고된다고 합니다.

깜빡하고 럭키박스 안 열면 소멸일 듯?

23.10 : 금호타이어 4275 매도 (월회비 대비 5725 손해)
23.11 : 실리콘투 8310 매도(12월말) (월회비 대비 1690 손해)
23.12 : HD현대인프라코어 당첨시 7900 -> 7100 매도(1월 초) (월회비 대비 2900 손해)
24.01 : 넥스트칩 13920 입고(2월 중순), 13510 매도(월회비 대비 3510 이익)
24.02 : 코리안리 8370 입고(3월 중순), 8370 매도(월회비 대비 1230 손해)

24.03 : 현대로템 3만원대 당첨(3월 중순),

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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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9월, 7개월간 잔고 10만원 미만으로 매매 없이 존버한 사람만 가능한 휴면고객 이벤트네요.

솔직히 귀찮긴 하지만, 꽁으로 커피 1잔 + 100만원 이상 거래시 1만원 할인이면 버리긴 아쉽죠.

그런데 어느 브랜드 커피인지 모른다는 게 함정.

 

저는 이번 이벤트는 글렀고, 지금 잔고 빼서 내년 하반기에 유사 이벤트가 생기기를 바라며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그냥 내년 2월에 뺄까;

휴면고객 웰컴이벤트를 진행하는 증권사는 매년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24년 10월까지 하이투자에서 주관하는 공모주가 설마 1개는 있지 않겠어요?

이번과 똑같은 패턴으로 간다면 1년 후에 유사 이벤트를 기대해볼 수 있을 텐데!

하이투자가 단독주관하는 공모주가 많지는 않지만, 1만원 벌겠다고 확률싸움을 해야 하나 모르겠어여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hxgdRPKbP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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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닷 10월 신규가입자만 가능한 이벤트입니다. 저는 9월에 해서 자격 안됨...
필수적인 내용만 적었고, 세부적인 내용은 해당 앱에서 살펴보세요. 

- 절차 설명
1. 에이닷 어플 10월 신규가입
2. 화면 우측하단 [앱] 항목 클릭, 스크롤 끝까지 내려서 [이벤트] 클릭
3. 이벤트 목록에서 [8일간의 에이닷 일주!] 클릭
4. [오늘의 보물 상자 열쇠 받기] 클릭한 후 나오는 8개 항목 클릭해서 열쇠 획득
    (열쇠는 하루에 1개만 획득가능 (통화요약, T멤버십, 대화, 게임, 음악, 포토, 루틴, A. sleep))
5. 1~4까지 8일간 반복
6. 8일째 되는 날 [보물 상자 오픈하기], 만약 이날 오픈 까먹으면 아무것도 획득 불가. 다음 기회 없음
 
* 주의사항
1. 신규가입 후 8일째 되는 날에만 보물상자 오픈 가능, 9일째로 넘어가면 오픈 불가능
    7~8일 출석자 백화점상품권 / 4~6일 출석자 스벅상품권 / 1~3일 출석자 편의점상품권
2. 열쇠 획득을 깜빡했다면 보충할 방법 없음. 2일간 열쇠 획득을 까먹었다면 백화점 단계 진입 불가능
3. 8일간 출석한다고 전원 5만원을 주는 것은 아님.
    7~8일 출석자는 랜덤으로 신세계상품권 1 or 3 or 5만원을 받는데 확률은 알려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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